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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문화센터 재등록(노리야로 복귀^^) 봄학기에 들었던 노리야로 컴백했습니다. 베이비붐도 괜찮았지만 그래도 노리야가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아서 다시 수강했습니다. 여름학기도 노리야 하려다가 마감되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수강을 못했지만 이번엔 1착으로 등록했지요. 새로운 전화기 블랙잭 (m620)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윤지 오랜만에 이름표 붙이고 등장입니다. 아직 어색한가? 이제 슬슬 적응하려나 봅니다. 흠... 토실토실 ㅡ.ㅡ; 엄마와 한 컷... 아직도 낯선가봅니다. 교실은 알아서 찾아가던데.. 빨리 들어가자고 손잡고 뛴다는... 근데 왜 교실만 들어가면 어색... 달팽이 뭐시기라고 하던데... 바닥이 미끄럽다고 양말을 벗으라고해서 다 맨발인디 저 할머닌 뭐여^^; 윤지가 제일 잘하는 박수치기군요... 그 다음으로는 안녕하면서 손흔들기.. 더보기
[옮김] 직장인의 변화무쌍한 심리상태! http://zambony.egloos.com/1787815#693156 에서 업어왔습니다. 정말 웃겨요.. ---------------------------------------------------------------------------------------------------------------------------- [옮김] 직장인의 변화무쌍한 심리상태! Boss is not here(상사가 없을때): Boss is calling(상사가 호출할때): In a meeting(회의시간): Training(교육): Tea break(커피 타임): Before noon on weekend(주말 오전): Ready for getting off work(퇴근준비): Tomorrow is a holid.. 더보기
새로 시작된 문화강좌(윤지래요~!) 윤지의 문화센터 강좌가 바뀌었습니다. 노리야에서 베이비 붐으로... 수강신청을 늦게 하는 바람에 마감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바꿨습니다. 시간도 12시 20분에서 14시 20분으로 변경... 이번 시간은 토마토로 노는 시간입니다. 토마토를 자르고 토마토 주스를 마시고 토마토를 벽에 던지는 수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윤지는 토마토를 싫어 합니다.^^ 덕분에 토마토는 제가 먹고 마시고 던졌습니다. 좋고 싫음을 점점 명확하게 표현하는 윤지 덕에 힘듭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