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 편안히 쉬소서. 덜 더러운 사람은 좀 더 더러운 사람한테 박해받는군요. 더보기 어린이날 윤지는 자동차 탄다^^ 오늘은 5월5일 어린이날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맛있는 짝퉁 KFC비스켓과 초코쿠키를 굽고 엄마는 유부 초밥을 만들어 평촌 중앙공원에 갔습니다. 윤지는 좋아하는 분수로 달려가 엄마와 함께 물놀이 한 판 멋지게 해주고 저를 끌고 전동 자동차를 타러 갔습니다. 두번째인데 좋아하네요. 그러나 운전은 못한다는...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도는 윤지. 아직 달리는 것은 무린가봅니다. 더보기 출발~!달려라 기차야! 윤지 이모가 작년에 사준 기차입니다. 세살때에는 작동완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작년에 한 번 꺼냈다가 넣어놨는데 네살이 되었으니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만들어줬습니다. 잘노네요^^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