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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야 놀자

덕산스파캐슬 다녀왔습니다.

덕산 스파캐슬 다녀왔습니다. 꾸물꾸물한 날씨에 아기랑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지요.

오랜만에 오붓하게 가족끼리 놀다온 시간입니다. 피부도 고와지고 뭐 좋네요^^

돈은 생각하지 마세요^^ 약 30만원...(기름값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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