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윤지 등장입니다. 머리가 제법 자랐습니다. 오늘의 핵심은 저 노란티입니다.
저 노란티는 꽤 비쌉니다. 문화센타 끝나고 안양지하상가를 지나는데 저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남여만 사면 커플티, 애기거 구입하면 가족티가 되는 훌륭한 티입니다.
지름신이 강림하사 낼름 구입했습니다.하지만 가격은... 하나에 1만8처넌... 3벌샀으니 ㅠ.ㅠ
그래도 입혀놓으니 이쁩니다. 카메라에는 세식구가 찍은 사진이 있는데 핸폰에는 없군요.
아빠는 녹색, 엄마는 주황(?)입니다. 가슴의 저 모양은 같고 글씨로 boy, girl, baby 이렇게 써있어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뭐 사이즈로도 구분은 가능^^;
윤지야 배는 집어 넣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