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의 문화센터 강좌가 바뀌었습니다. 노리야에서 베이비 붐으로... 수강신청을 늦게 하는 바람에 마감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바꿨습니다. 시간도 12시 20분에서 14시 20분으로 변경...
이번 시간은 토마토로 노는 시간입니다. 토마토를 자르고 토마토 주스를 마시고 토마토를 벽에 던지는 수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윤지는 토마토를 싫어 합니다.^^ 덕분에 토마토는 제가 먹고 마시고 던졌습니다.
좋고 싫음을 점점 명확하게 표현하는 윤지 덕에 힘듭니다.
이번 시간은 토마토로 노는 시간입니다. 토마토를 자르고 토마토 주스를 마시고 토마토를 벽에 던지는 수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윤지는 토마토를 싫어 합니다.^^ 덕분에 토마토는 제가 먹고 마시고 던졌습니다.
좋고 싫음을 점점 명확하게 표현하는 윤지 덕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