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에 다닌지 어언 일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입니다.
다른 아이들과 만나서 놀기를 바랬던 마음에 시작했지만 다른 아이들과 어울릴 나이는 역시 아닌가봅니다.
그래도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부모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이제는 놀이방에 다닐테니 토요일에 가던 문화센터도 접을까 생각중입니다.
토요일 아침에 깨우기도 부담스럽고 부모들도 일어나기가 쉽지 않군요. ㅋㅋ
그냥 씩씩하게만 자라다오...
다른 아이들과 만나서 놀기를 바랬던 마음에 시작했지만 다른 아이들과 어울릴 나이는 역시 아닌가봅니다.
그래도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부모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이제는 놀이방에 다닐테니 토요일에 가던 문화센터도 접을까 생각중입니다.
토요일 아침에 깨우기도 부담스럽고 부모들도 일어나기가 쉽지 않군요. ㅋㅋ
그냥 씩씩하게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