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가 다니는 군포 푸른어린이집 클럽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그나마 뽀송뽀송한 사진이군요. ㅋㅋ
아직도 휴가 때 찍은 사진은 정리를 못했군요. 게을러서리...^^;
사진 올라갑니다.
윤지는 무척이나 수영장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씻는 건 안좋아하는 것 같다는...
다른 동네 어린이집 옥상에 있는 수영장인데 놀이감도 저렇게 있는 모양입니다.
물고기를 만지고 있군요. 낚시 놀이를 많이 해봐서 물고기 좋아합니다.
저 표정은 "그렇지?"하고 물어보는 표정인데... 아는 사람은 데굴데굴 구르는 표정...
윤지는 벌을 좀 받아야되겠다 ㅋㅋ 벌 서고 있는 것 처럼 보이네...
그나마 뽀송뽀송한 사진이군요. ㅋㅋ
아직도 휴가 때 찍은 사진은 정리를 못했군요. 게을러서리...^^;
사진 올라갑니다.
윤지는 무척이나 수영장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씻는 건 안좋아하는 것 같다는...
다른 동네 어린이집 옥상에 있는 수영장인데 놀이감도 저렇게 있는 모양입니다.
물고기를 만지고 있군요. 낚시 놀이를 많이 해봐서 물고기 좋아합니다.
저 표정은 "그렇지?"하고 물어보는 표정인데... 아는 사람은 데굴데굴 구르는 표정...
윤지는 벌을 좀 받아야되겠다 ㅋㅋ 벌 서고 있는 것 처럼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