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 노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놀라 2009. 5. 25. 12:14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 편안히 쉬소서. 덜 더러운 사람은 좀 더 더러운 사람한테 박해받는군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모두놀라 하우스 '잡설' Related Articles 나만 아니면 된다? 또 한 분의 대통령은 가고... 난 아나키스트? [옮김] 직장인의 변화무쌍한 심리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