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14일 워크숍 다녀왔습니다. 팀이라고 해봤자 4명이라 상무님까지 총 5명이 다녀왔습죠.
뭐 조촐한 맛도.. ㅋ
코스는 회사-수덕사- 안흥항-집 이렇게 되는군요.
수덕사인데 대웅은 아닙니다. 그냥 올라가는 길에^^;
목조 대웅전인데 꽤 오래 된 건물입니다. 웅장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나름의 멋이...
숙소에서 내려다 본 항구의 모습입니다. 아담하니 제법 운치가 있지만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찍사를 제외한 네분입니다. 부장님, 상무님, 차장님, 과장님,,, 저는 대리... 전 직원의 간부화^^;
제 사수 정차장님 ㅋㅋ
부장님 뒷모습... 줄을 당기는 불쌍한 우리 일행과 대조적인 선장님의 멋진 낚시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오후 3시에 들어와 어찌나 피곤하던지... 키미테를 붙이고 나갔어도 역시 출렁이는 바다에는 역시 적응이 안되더군요. 그냥 꾸벅꾸벅 졸면서 복귀...
앞으로도 낚시는 체질에 안맞는 관계로 패스~!
뭐 조촐한 맛도.. ㅋ
코스는 회사-수덕사- 안흥항-집 이렇게 되는군요.
수덕사인데 대웅은 아닙니다. 그냥 올라가는 길에^^;
목조 대웅전인데 꽤 오래 된 건물입니다. 웅장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나름의 멋이...
숙소에서 내려다 본 항구의 모습입니다. 아담하니 제법 운치가 있지만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찍사를 제외한 네분입니다. 부장님, 상무님, 차장님, 과장님,,, 저는 대리... 전 직원의 간부화^^;
제 사수 정차장님 ㅋㅋ
부장님 뒷모습... 줄을 당기는 불쌍한 우리 일행과 대조적인 선장님의 멋진 낚시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오후 3시에 들어와 어찌나 피곤하던지... 키미테를 붙이고 나갔어도 역시 출렁이는 바다에는 역시 적응이 안되더군요. 그냥 꾸벅꾸벅 졸면서 복귀...
앞으로도 낚시는 체질에 안맞는 관계로 패스~!